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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날 위로한다.

by leemisozim 2024. 7. 24.

아무 말 하지마

아무 말 하지 마
알고 있어
눈을 보고 있으면
무슨 말을 하고 있는지 다 알아


가만히 있어
지금 이대로가 좋아

변명하지마
누구나 실수할 수 있는거야
핑계 대지 마
누구나 잘못할 수있는 거야
딴청 피우지 마
누구나 넘어질 수 있는 거야


순수함이 좋아
가식 없는 네가 좋아
그래서 사랑하는 거야



처음 사랑으로 너에게 용혜원